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중 해저터널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=== 2008년 1월 16일, [[김문수]] 경기도지사가 [[이명박]]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에 한중 해저터널을 건의했다. 인천/평택/군산 3개 안을 제시하고, 평택 안이 가장 타당한 노선이라고 주장했다. 그리고 서해를 따라 '경기만고속도로'와 '[[서해선]]'의 건설 또한 건의했다. [[http://www.koscaj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1634|#]] 2008년 2월 4일, [[김문수]] 경기도지사가 [[이명박]] 대통령 당선인과의 독대 자리에서 한중 해저터널을 건의했다. "대중국교류를 위해 꼭 필요하고 만들면 이득이 많다", "대한민국 지정학적 위치가 일본이라는 경제대국, 중국이라는 인구대국, 러시아라는 자원대국 사이에 위치해 있어 한발 빠르면 호랑이 등에 올라탈 수 있고 한발 늦으면 코끼리 발에 밟힐 수 있다", "(서해안 시흥·안산·화성 일대) 천혜의 입지조건을 가진 8000만평의 좋은 땅이 농지로 규정돼 방치되고 있다" 등을 말했다. [[https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08020417543026566&type=1&VR|#]] 2008년 2월 16~18일, "경기도 역발상 선상토론회"가 있었다. [[https://www.dongascience.com/news.php?idx=-49974|#]] * [[김문수]] 경기도지사는 "중국의 급속한 성장과 대한민국의 장래를 내다봤을 때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다", "섬나라처럼 갇혀 살게 아니라 바다로 뻗어나가야 우리의 미래가 있다" 등을 말했다. * 이한준 경기도 정책특보는 "기술적 가능성과 사업비, 기간, 효과에 대해 실무적인 검토에 착수했다", "4월 중순경 한중일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세미나를 열고 한중 해저터널 건설의 타당성과 세계의 해저터널에 대해 토론할 계획" 등을 말했다. * 허재완 중앙대 교수는 "[[한일 해저터널]]과 함께 추진이 바람직", "새로운 교통로 개설을 넘어서는 큰 의미", "경제성 면에서도 충분히 타당성이 있지만 현실화되려면 20년 정도 걸릴 것" 등을 말했다. * 안병직 [[여의도연구소]] 이사장은 "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유로터널도 건설 당시에는 경제성이 있다고 했지만 비용이 이익의 3배 수준인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" 등을 말했다. 2008년 4월 5일, [[한국교통연구원]], [[국토연구원]], [[한국철도기술연구원]]이 공동으로 용역제안서를 [[국토교통부]]에 제출했다. 조응래 경기연구원 부원장과 리흥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종합운수연구소 연구원은 경제성이 있다고 보았다. [[http://www.ckjorc.org/ka/kadetailAction.do?id=667|#]] 2008년 5월 15일, [[대한상공회의소]]에서 국제세미나가 열렸다. [[https://www.kmaei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4973|#]] * [[김문수]] 경기도지사는 "대통령께도 국가적으로 검토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", "중국과의 관계를 더 긴밀하게 하면서 동북아 물류중심국가로 발돋움을 하려면 이 문제에 대한 연구와 논의가 절실히 필요하다" 등을 말했다. * 조응래 [[지방연구원|경기연구원]] 부원장은 "재원은 한국과 중국의 민간기업 컨소시엄에서 조달 가능", "25~40km마다 인공섬을 짓고, 각 섬에 호텔, 컨벤션, 카지노, 해양휴양시설 등이 종합화된 해저도시를 건설" 등을 말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